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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맛집2

이정도면 한번 더 갈만 ! 부산대앞 "어반" 배고픈 하이애나 마냥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들어간 어반 기본 찬 깔끔하게 나옵니다. 닭강정, 하트 계란말이, 메츄리알~~ 제일 먼저 메밀소바가 나옵니다~ 메인이 시간이 걸려 미치 적혀 줍니다. 설명을 들었지만....다 까먹었습니다. 비늘있는건 도미 입니다. 아!? 여기는 활어회가 아니고 선어회 입니다. 살은거 죽여서 회뜨는거 아니고 죽은거 숙성? 관리 해서 회뜨는 거랍니다. 식감도 다르고 맛도 달라요 다 맛났지만 도미가....ㅋ 절반쯔음 먹고나서 작살고기????? 생선 간장조림 도미 탕수????? 이 생선조림이 너무 맛나서 밥을 안시킬수가 없었습니다. 즐기던중 고개를 드니 ~~ 창호가 너무 이뻐요 마지막으로 나온 생선미역국과 초밥4조각 미역국에 밥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반전이 알음다운 그녀와 싹~ 다.. 2022. 7. 31.
1호와 함께 동네 나들이 feat 춘하추동 칼국수-부산대 아기 엄마가 허리를 다쳐서, 쉴 시간을 줘야해요.ㅣ 2호를 안고, 짐을 들고 할머니집으로 가서 2호랑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드려요 ㅡ,.ㅡ 다시 집으로 와서 1호랑 밖으로나가요. 원래 산으로 가려 했으나 1호의 반대에, 약 5킬로 정도 평지걷기를 다짐하고 집을 나섯어요 집을 나서 놀이터로, 집앞 수변 공원으로, 그린 골목 골목 투어를 시작했어요. 2킬로 남짓 걸었나? 1호가 배가 고프다고해서 날씨도 쌀쌀한데 국수 어때? 해서 ok사인과 함께 국숫집 찾기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먼저 부산대 지하철역에서 레미안쪽으로 가는 골목길에 제주도식 고기국수집이있어요 제주 본토 맛과 비교할땐 약하지만, 쏘쏘라서 가끔 가요. 문닫앗어요.ㅡㅜ 일요일은 한해요 두번째 집, 부산대 맥도날드 골목으로 쭉 올라가서 길을 건너면 .. 2020.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