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벌떡낙지를 다녀왔습니다
정관 지나서 사이먼 아울렛 근처 볼일 보러 갔다가~`
밥먹자는 안주인의 요청에~
네이버를 검색해서 나온 벌떡 낙지.
간판이좀 거시기 합니다.
주차장은 넓고 안으로 들어가니 , 어~~ 깔끔합니다
볶음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채소는 직접 밭에서 키운다고 합니다.
반찬이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맛났습니다.
내공이 보입니다.
저 채소가 직접 키운건데 군데군데 벌레 먹은 흔적도 있더라구요
약을 적게 친다는 거지요~(아예 안치시거나)
사진을 잘 포착 못했는데~~ 불쑈가 어마어마 합니다.
식전~ 침흘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컵도 너무 이뻣구요~~ 물도 그냥 보리가차 아닌 맛나고 구수한 차 입니다
대
드디어 점심특선 쭈꾸미 볶음2인분이 나오고~
나물 얹어서 밥 슥삭슥삭
반찬도 두번 더 직접 리필하고~~ 싹다 먹었습니다
맛났습니다
영업시간은 낮11시부터 오후 7시
쉬는 날없이 월요일만 2시까지 라는데 대단하네요
위치는 저긴데
사이먼 쪽에거 가려면 네비가 거의 2킬로 가서 유턴하라고 해요
뻘떡낙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기장대로 1633-3
그래서~~ 길좀 아신다는 분은. 우측 장안쪽으로 들어갔다가 쑉~ 나오시면 됩니다.
P턴이죠
그럼 즐거웠던 마지막 점심...ㅡㅜ 벌떡낙지 후기 끝~~
(왜 마지막인지 다음 글에)
글은 10월 10일 적지만...10월8일 점심이었습니다.ㅡㅜ
'집밥과 외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내아이 점심은? 11/19 (0) | 2021.11.19 |
---|---|
#욕지도 자가격리 끝나면 나는 떠낫다 (0) | 2021.10.26 |
더뉴맥스크루즈에 옴니뷰ns를 달았습니다. (0) | 2021.09.27 |
오늘의 점심 (0) | 2021.09.17 |
40대 백신접종 예약이 안되요 !!!!!!!!!!!! (0) | 2021.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