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방학과 연휴를 마치고 이제 등교 해야할 날이 다가 왔습니다.
학교에서, 어린이집에서 간이검사하고 등원하라고 합니다
처음 뜯어 봤습니다.
메이커는 에스디다이오센서 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코를 파고
판 코를 시약에 넣고~ 흔들고~
시약을 판별키트에 넣는다 입니다.
첫째를 먼저 합니다.
이어서 둘째도 코를 후비후비
표정이 가관이네요
하기 실헝서 도망가는거 다시 잡아 왔습니다.
윽 코딱지도 같이 나왔네요
얼마나 쎄게 팠으면....
15분이 지나고
둘다 정상이 나왔습니다.
C가 음성이라는 뜻합니다.
학교담임과 어린이집 담임에게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100% 믿을 순 없겠지만.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거겠죠,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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