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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더 베이비 데이~ 돌촬영 하고 왔어요

by 육대디 2020. 8. 17.

대변 더 베이비 데이즈에서 돌촬영 하고 왔습니다.

 

원래 스튜디오 세트장 컨셉을 꺼려하는 업체들이 있는데(구서동 파xx) 여기는 사장님이

 

맘껏 찍으라고 하심.

 

 

 

 

여긴 대변 더 데이비데이

 

 

 

 

 

홈페이지를 보려고 하였으나.

 

 

 

 

 

요상태라 블로그만 보고 예약하고 찾아간 곳.

 

 

 

시간맞추어 가니 사장님이 핸드드립커피를 내려 주셨다~ 넘 시원시원.

 

바로 세트장 사진부터 들어갑니다.

 

 

 

 

 

캠핑샷 

 

 

 

 

놀이방 느낌

 

 

요긴 복도

 

 

 

아기 심심하면 노는 공간

 

 

 

캠핑, 야생 - 요기서 호피 옷 입고 사진찍었어요

 

 

 

요건 시트릿 가든?/?

 

 

 

 

전통 의상입고도 한컷

 

 

 

샤방샤방 공주 드레스 입고 한컷

 

 

 

 

 

요기는 돌상 받은 메인 장소 입니다.

 

 

 

 

 

 

 

요기는 입구 들어사자 마다 보이는 사장님 공간- 커피내리는곳, ㅋ 세트 아님 

 

 

 

 

 

옷이 많이 준비되어 있구요~

 

 

 

 

야외 베란다고 있는데 비가 많이 와서 패스 ㅋ

 

 

요렇게 입구에서 애기 옷도 갈아입히고 차도 마시고 합니다.

 

셀프스튜디오다 보니, 

 

기본 비용 8만(선금2만 +6만)원 + 아이추가 1만원 + ubs구매 1만원 + 세탁비 5천원 + 뭐 있었는데 ㅡㅡ  기억이 잘

 

암튼 10만 5천원을 지불하였고,

 

사직작가님도 찍어주시고, 우리도 미러리스들고 찍고 , 폰으로도 찍고, 사진이 수천장 나왔어요.

 

애기가 2시간동안 울지 않아서 작가님이 신나셨는지 좀 과하게 많이 찍어주셨고

 

옷 갈아 입히는 동안, 손바닥1개만한 액자 1개와, 지우개만한 초 미니 액자3개를 바로~~~~

 

만들어 주셨어요~

 

 

너무 이뻐요~

 

예전에 다른 (구서동 파x) 에서는 2주인가 지난뒤에 받아서 기분이 좀 그랬거든요.

(무료 프로모션이라 그런가??)

 

암튼.

 

 

위치는 네비따라 가면되고.

 

깔끔한 시설, 6대 가량 주차 가능하고

 

친절한 사장님과 

 

전화로 설명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긴 했어요, 홈페이지 보라는데.ㅡㅜ 홈페이지 먹통

 

usb는 본인걸 32기가 정도 가져가면 포멧하고 사진 넣어 주십니다.

 

저희는 그걸 몰라서 사장님께 구매 했어요.(샌디스크32g, 홈피 먹통!!!!!!!!)

 

 

 

 

암튼 리뷰는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