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드라이브를 합니다.
원래 가기로한 카페가....영~~~ 밖에서보니 별로 입니다. 그래서
길가에 잠시 주차하고 네비를 찾는데, 저 형광옷 아저씨가 옵니다.
돈을 내라는느낌??? 네비치고간다고 하니 물러나네요.
평일 낮에 꼭 도롯가 공영주차장 돈을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닐수도 있지만 ㅡ., ㅋㅋ
그래서 찾아간 카페 덕미.
집입하는 골목길이 쉽진 않고. 카페 마당에 주차를 받지 않아서
좁은길에 노상주차를 하고 와야 합니다.
우측 건물이 주문하고 마시는 공간, 좌측은 마시는 공간입니다.
허름해보이지만. 안으로들어가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건물사이로 아나티가 보이네요~
안에서 본 뷰.,
최고네요.
멋진 꾸밈
야외석도 있었지만. 비가 내릴랑 말랑햇 안으로 갑니다.
침대가 있네요 ㅡ. ㅋㅋ 카페인데. 특이합니다
본관으로 가서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제조공강도 상당히 멋집니다.
대표사진 삭제
맛나게 잘먹고 잘 쉬고 돌아옵니다.
평일 낮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습니다.
한번정도 더 가볼만 한 덕미
사장님 담에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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